가평8경 - 제 5경 도마치계곡 적목용소

김종현 기자

작성 2019.10.22 09:55

경기도 최북단의 도마치계곡이라 불리는 곳으로 가평 적목리 방향 시내버스 종점인 용수동 마을에서 3.8교 다리를 지나 무인의 계곡을 한없이 거슬러 오르노라면 노변을 따라 이어진 진경이 펼쳐집니다..


이곳은 환경청이 고시한 가평군 유일청정 지역으로 천연기념물인 열목어가 서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3ㆍ8교에서 상류로 3km지점에는 용소라는 소가 있는데 물이 깊고 청명하며 용이 승천하던 것을 임신한 여인이 발견하여 용이 낙상하여 소를 이루었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다.


용소를 지나 1시간 정도 계속 거슬러 올라가면 크고 작은 폭포와 소가 즐비하며 거대한 폭포에 이르는데 옛날 무관들이 나물을 안주 삼아 술마시고 춤을 추며 즐겼다는 전설이 있는 무주채폭포로서 경관이 수려하고 한여름에도 추위를 느낄 만한 곳이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의외로 먹거리가 많지는 않네요..

삽겹살, 바베큐 정도가 있습니다.

가평군 북면 적목리에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펜션, 민박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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