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고위공직자 미국 망명

북,고위급가족 3명 긴급 미국행

탈북일가족,난민지위없이 이례적 미입국

미 의회 증언 예정

입력시간 : 2020-02-28 22:49:47 , 최종수정 : 2020-03-04 14:45:11, 김태봉 기자

 

<기사인용사진>


최근 북한을 탈출 중국을 거쳐 여러 단체의 도움을 거쳐 미국으로 망명한 일가족 3명의 소식을 미국 VOA 언론이 전했다. 이를 뒷받침하듯 탈북민 정성산씨가 자신의 유튜브와 지인의 정보를 통해 확인해 주었다.

 

김정은 정권이 들어서면서 중국과 북한의 국경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자 탈북자 수가 들어들었는데 미국으로의 망명자는 20171, 20186,2019년도에는 0명을 기록했다.

탈북지원단체 북한정의연대의 정 베드로 대표는 북한에서 김정은 집권이후에 계속적으로 닺속이 강화되고있고, 도강을 하다가 국경수비대 총에 맞는 사건도 여러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미 국무부 역시 2018년 북한인권보고서에서 북한 정부가 국경 지역의 보안을 계속 엄격히 강화해 허가증 없이 중국으로 밀입국하는 주민의 수가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VOA가 최근 북한 부부와 자녀등 3명이 20197월 입국해 망명 절차를 밟고있는데 이들은 북한을 탈출해 중국을 거쳐 제3국에 도착한 뒤 현지 미 대사관에 인입했고, 한 달여 만에 미구겡 올 수 있었던 복합적인 이유가 있었다고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선 고위 탈북 가족의 병치료 지적,둘째로 미국에 먼저 정책해 살고있는 가족의 힘이컸다.며 이 가족이 미국에 정착한 뒤 성실히 일해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세금 보고를 착실히 한 것이 후원자 역할을 보증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것이다. 셋째 제3국에서 활동하는 탈북민 구출단체가 중개 역할을 한 것도 큰 기여를 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 외교관들과 각국의 도움도 매우 중요했는데 탈북민가족의 보증을 섰던 미국에 정착한 가족은 미국 국민의 의무인 세금 보고를 착실히 했는지, 미국에 먼저 입국한 탈북민도 지난 3년의 세금 보고 기록과 재산목록등을 당국에 제출한 뒤 가족의 입국이 빨라졌다고 전했다.

 

난민지위를 받고 입국한 탈북민들은 입국 후 바로 일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그런데 이번에 미국으로 정식 입국한 탈북 일가족은 난민 지위없이 미국을 입국해 망명절차를 밟는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한국 탈북민 정성산씨는 미국의 지인을 통해 사실을 확인 그 이유에 대해 내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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