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코로나19 환자 이송을 위한 특별 에스코트 실시

경북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 치안감)

이동훈 기자

작성 2020.03.05 07:37 수정 2020.03.05 07:37
코로나19 환자 이송을 위한 특별 에스코트
코로나19 환자 이송을 위한 특별 에스코트


경북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 치안감)은 코로나19 환자 이송 시 대민접촉을 최소화하는 안전한 이동로 확보와 이송버스 에스코트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노력한다.


어제 3월 3일(화) 대구에서 각 지역별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하는 버스 17대를 순찰차 30대, 경찰관 61명으로 에스코트한데 이어 오늘은 버스 16대에 대해 순찰차 28대, 경찰관 49명을 동원하여 에스코트를 실시한다.



고속도로순찰대에서는 야간근무를 마친 비번자 32명이 연 이틀 에스코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원활한 이송을 위해 해당 경찰서 교통외근도 비번자 전원을 소집해 신호기 조작을 실시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북경찰은 코로나19 환자 이송 등 필요한 조치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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