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호 소방청장,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화재안전 컨설팅 추진

입력시간 : 2020-03-05 08:06:19 , 최종수정 : 2020-03-05 08:06:19, 이동훈 기자
화재안전컨설팅


문경소방서는 4일 정문호 소방청장이 생활치료센터인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과 마스크 제조업체인 ㈜디엠개발을 방문하여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코로나19 감염병에 대한 총력 대응의 일환으로 입원 병동과 의료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경증환자 치료를 위해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과 생산량 급증에 따른 마스크 제조사에 대한 안전 점검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정문호 소방청장은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 오범식 문경소방서장 등과 함께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을 살펴보며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정상작동 여부와 방재센터 운영방법, 입소자 대피요령, 화재위험요인 사전제거 및 화재 취약장소 확인·점검을 했다.


이어 국내 마스크 공급 부족으로 마스크 제조사 특별 연장근무가 허용됨에 따라 기계과열, 정전기 발생, 부주의 등으로 인한 화재발생에 대비해 ㈜디엠개발을 방문해 소방시설 안전지도와 화재예방대책을 점검했다. 


또한 정문호 소방청장은 비상근무 중인 문경소방서 현장대원들을 격려하며 코로나19 감염병과 관련하여 개인보호장비 착용과 감염예방 철저는 물론 구급차량 소독을 완벽히 하여 감염위험 없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 할 것을 지시했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마스크 제조업체의 24시간 가동에 따른 직원들의 피로 누적 등으로 안전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다”며“마스크 원활한 공급은 곧 국민의 안전과 직격되는 만큼, 마스크 제조업체에 대하여 지속적인 화재예방 순찰업무 등 화재안전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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