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대남 군사행동계획 보류.. 중앙군사위 예비회의 결정 [국정방송TV] 이화자 기자

'최고조'였던 남북 긴장 숨고르기 들어갈 듯

중앙군사위 예비회의는 처음...

대남전단 살포·확성기 방송 실행 여부 주목

이화자 기자

작성 2020.06.24 18:09 수정 2020.07.14 02:55


[국정벙송TV] 이화자 기자 = 조선중앙통신은 23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7기 제5차 회의 예비회의가 열렸으며, 김 위원장이 화상회의 형식으로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김 위원장은 최근 북한군 총 참모부가 제기한

대남 군사행동계획을 보류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직접 앞서 북한군 총참모부가 제기한 4가지 군사행동 계획을, 곧 있을 당 중앙군사위원회 안건에 올리지 말 것을 지시한 겁니다.

 

북한군 총참모부는 지난 17일 금강산 관광지구·개성공업지구에 군대 배치, 비무장지대 민경초소 재진출, 접경지역 군사훈련, 대남전단 살포 보장 등 4가지 군사행동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군 총참모부는 우리 군의 합동참모본부에 해당하는 북한 최고 군 기관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리병철 당중앙 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비,해 군사위원회 일부 위원이 참가했다고 통신을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또 주요군사 정책 토의안 심의가 이뤄졌고, 전쟁 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적 대책을 반영한 여러 문건도 논의됐습니다.


[국정방송 TV]  이화자 기자  journalist907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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