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재설치했던 대남 확성기 철거/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 북한이 남북 접경지역 여러곳에 대남 확성기 재설치 한것을 철거 -

김일복 기자

작성 2020.06.25 13:51 수정 2020.06.26 01:10
지난 22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관측된 북측 초소에 대남 확성기로 추정되는 물체. 기사 이미지 사진.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 정부 소식통은 6월 24일 북한이 최전방 지역에서 다시 설치했던 대남 확성기 방송 시설을 모두 철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호 통일부 차관은 이날 국회외교통일위원회 비공개 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보고 했다고 참석자인 김용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했다. 이번 조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남 군사행동 보류를 지지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해석된다. 북한은 4.27 판문점 선언 이후 철거했던,


대남 확성기를 2년만에 전방지역 30여곳에 재설치하면서 남북 긴장감이 고조됐다. 군은 북한이 예고했던 비무장지대 초소 복원등 4대 군사행동과 관련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래도 북한이 대남 군사행동 계획을 철회한게 이니라 보류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 때문에 북한 동향을 다각적으로 예의주시 하면서 확고한 군사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Copyrights ⓒ 한국환경관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일복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경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