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모친상, 이낙연.이해찬 등 與 조문 행렬/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형집행정지로 임시석방, 어머니 마지막 길 자식도리 허락해 감사-

김일복 기자

작성 2020.07.06 20:17 수정 2020.07.07 11:50

김일복 기자 = 모친상으로 형집행정지를 받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7월 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모친 빈소에 이낙연 더불어 민주당 의원을 맞이하고 있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모친상 빈소를 찿아 안 전 지사를 위로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50분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안 전 지사 모친상 빈소 조문 후 기자들과 만나 안 전지사에게 많이 애통하시겠다고 위로의 말씀을 드렸다고 전했다.


이 의원이 빈소에 들어서자 안 전 지사는 가족들을 소개하며 인사를 건넸다. 이 의원은 안 전 지사의 인연에 대해 같은 시기에 지사로 함께 일을 한 인연이 있다며 그 전에는 2002년 대선 때 저는 당시 노무현 후보의 대변인이었고 안 전 지사는 노무현 후보의 보좌진에 속해 있었다.


함께 일했다고 소개했다. 일시 석방된 안 전 지사는 이날 새벽 빈소에 도착했다. 이후 비교적 차분한 표정으로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빈소에는 전날부터 범여권 인사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전날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이인영 통일부장관 내정자, 박지원 국정원장 내정자 등이 조문 했다.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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