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일자리 구직자 5451명 모집

- 용인시,31일까지 읍면동서 연장접수…공공데이터 구축 ‧ 생활방역 등 6개 분야 -

이정혜 기자

작성 2020.07.12 22:23 수정 2020.07.24 22:04

용인시는 코로나19 위기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8~11월 한시적으로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545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감염병 여파로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워지자 시민들의 생계 안정을 도우려는 것이다.

 

모집은 청년특화 일자리(공공데이터 구축) 공공업무 지원(체납관리, 수도검친, 도서관 지원 등) 생활방역 지원(발열체크, 방역소독 등)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업무 지원 공공재 사후관리(공원, 등산로, 체육시설 등 관리) 지역회복 지원(하천 환경관리, 소상공인농촌 일손돕기 등) 6개 분야 512개 사업에 걸쳐 한다.

 

18세 이상 용인시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을 하려면 31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무급휴직한 구직자, 휴업한 영세 자영업자 등을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참가자들은 사업에 따라 2~3개월간 하루 4~8시간 일하게 되며 임금은 시간당 최저임금인 8590(89~178만 내외)을 받게 된다.


 수도권지역신문 cz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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