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장군수협 전직 단체장 행정노하우 책자 펴내

'오늘 남긴 나의 발자국이 내일은 길이 된다' 발간

장현숙 기자

작성 2020.07.14 12:15

경기도 전직 시장·군수 33인의 지방행정의 경험과 갈등해결 방법과 이들의 노하우를 엮은 경기도 목민심서 오늘 남긴 나의 발자국이 내일은 길이 된다가 발간했다.

 

14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 따르면 지방자치 시작 25년간 도 인구는 780만명에서 2020년 현재 1370만명에 달하고 31개 시군의 단체장을 지낸 100명의 전직 시장군수가 있다.

 

대한민국 행정의 룰 모델이 된 경기도의 발전은 그 자체가 지방자치발전의 역사라로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온 경기도 31개 시군의 전직 단체장의 역할을 새롭게 조명한다.

 

안병용 시장군수협의회장은 “100여 분의 전직 시장·군수님들의 지방자치제에 대한 신념과 헌신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면서 기술의 발전은 우리 삶을 변화시킨 만큼, 과거를 잘 살펴 해법을 찾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경기도 시장·군수를 역임하신 단체장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지방자치의 풀뿌리민주주의의 역사를 엿볼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 목민심서 발간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의 발전과 전직 시장·군수님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목민심서 오늘 남긴 나의 발자국이 내일은 길이 된다는 조선 후기 다산 정약용이 수록한 지방관이 준수하고 집행해야 할 실무를 옮겨놓은 목민심서(牧民心書)’에서 착안했다.

 

지난 25년 경기도 전직 시장·군수들이 재임 시 겪었던 현장 경험과 어려움을 이겨낸 성과를 묶어 널리 읽히도록 하는 현대판 목민심서라고 평가받고 있다.

 

이 책자는 김기형 의정부시장부터 이기하 오산시장까지 모두 33인 전직 시장·군수가 참여했다.

 

특히 지방행정과 자치분권에 대해 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경기지역 중·고등학교와 도서관, 그리고 경기도 31개 시·군과 전국 226개 시··구에 비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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